법조카페


          

생일을 축하드려요^^*

  • 04월18일
    김윤경
  • 04월18일
    도도도
  • 04월18일
    사랑이.
  • 04월18일
    레몬
  • 04월18일
    랄랄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4 "UFO 20대, 광화문에 나타나"… 시민 27명 동시목격 image
운영진
17492   2008-10-14
"UFO 20대, 광화문에 나타나"… 시민 27명 동시목격 ImageView('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08/10/14/jowi2008101411121...  
23 바퀴벌레의 위엄
운영진
15753   2011-10-20
바퀴벌레가  위험에 처했을때 나타나는 행동들 지상에서의  최고속력 시속150km아이큐  340이상 급격히 상승자기  몸의 몇천배의 높이에서 낙하시 안전착지공중비행시의  초고속력 시속 124km어미가  독극물에 의해...  
22 형, 엄마가 밥먹으래 [최종버전/대가족편] image
운영진
15174   2012-04-30
형, 엄마가 밥먹으래 [최종버전/대가족편]      형, 엄마가 밥먹으래       ...  
21 미운 사람을 죽이는 방법 image
운영진
14043   2014-01-07
미운 사람을 죽이는 아주 틀림없는 방법이 여기있습니다게다가 죽이고도 절대로쇠고랑을 차지 않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  
20 거절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
운영진
13425   2012-05-23
설명과 변명은 다르다. 변명은 논리적으로 들리기는 하지만 진짜 이유는 아니다. 설명은 상대의 요청에 대한 당신의 선택과 제어를  포함한다. "그래, 자네 말처럼 현재 회사의 자금상황을 살펴보면 앞으로 3년...  
19 음료수 코카콜라의 숨겨진 사실 image
운영진
12966   2011-03-15
세계적인 청량음료인 코카콜라는 한 약사의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1886년 떼돈을 모을 만병통치약 제조에 미쳐 있던 미국의 약제사 존 펨버턴이 어쩌다 만든 기분 전환용 음료다. 남북전쟁 참전용사이기도 한 펨버턴은...  
18 안나의 실수
운영진
12440   2008-09-17
클릭해 보세요(클릭 후 재생버튼),,,아주 재미 있습니다...ㅋㅋ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2975120  
17 화가 밀려올 때의 심리경영
운영진
12388   2013-11-17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속 억제하는 아이가 반발을 할 때에는 잠시 다른 곳을 쳐다보면 스스로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10번 한 뒤, 다음과 같은 연습을 해보자.- 화를 내기 전에...  
16 큰 승부를 좌우하는 '부담감 콘트롤'
운영진
12310   2011-11-22
운동 종목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어린 선수들의 가장 큰 문제는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점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긴장감을 느낀다. 내가  타석에 서면 긴장하는 사람은 언제나 상대편 투수이다. 나는 결코 긴...  
15 행복의 적, '비교'와 '익숙해짐'
운영진
11688   2011-06-28
나는 어릴 때 중앙난방이 되지 않는 집에서 자랐다. 괜찮았다. 가끔 추워서 난로 주변에서 덜덜 떨거나 뜨거운 물을 담은 대야에 발을  담그고 있어야 했지만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았다.40세가 됐을 때 드...  
14 ★한국인의 급한 성격 10★ 1
운영진
11536   2010-07-25
★한국인의 급한 성격 10★ 1.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  
13 엽기 버스기사의 싸움(실화, 펌)
운영진
10629   2012-07-06
이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써 절대 거짓이 없음을 말해드리며 본인이..직접 겪은 얘기는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가는 길이였음다 ,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라면먹어...  
12 애인을 행복하게 죽이자!
운영진
9921   2008-09-17
애인을 행복하게 죽여 본다. 1. 꼬옥 껴안아 준다. 내 뜨거운 열정으로 인해 앤의 온몸에 활활 타서 죽을 때 까지…. 2. 당신의 맑고 깊은 눈으로 한없이 바라 보는 거다. 앤은 내 눈동자에 빠져서 익사하겠지. ...  
11 연상 아내의 비밀..
운영진
9615   2013-11-11
연상 아내의 비밀..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우리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나 영계랑 살아~"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그런데 나는아빠가 엄마한테 '누나...  
10 말실수베스트... 6
워ㄴi
8509   2008-02-13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9 결혼 전과 후.
운영진
8407   2011-04-07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여 : 나 사랑해?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여 : ...  
8 깜찍한 '초딩' 시험 답안지…“와하하, 또 봐도 재미있네” image
운영진
8047   2011-05-12
순수한 ‘동심(童心)’일까 아니면 이미 ‘조숙(早熟)한’ 걸까. 최근 몇 년간 인터넷에 유포된 황당한 초등학생 시험 답안지가 다시 누리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다소 철이 없지만, 어른들이 생각지 못했던 솔직하고...  
7 대추 한알
운영진
8016   2011-12-06
저게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저 안에 천둥 몇개 저 안에 벼락 몇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리 없다 저 안에 무너져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 볕 두어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장석주 시인의...  
6 기막히는 고민 상담사
운영진
7989   2011-05-23
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  
5 힘들고 고통스러워하고 계십니까? image
운영진
7931   2011-05-27
논에서 미꾸라지들을 기를 때메기를 한 마리 넣어야통통하고 기름진 미꾸라지를 얻을 수 있다.미꾸라지들만 있으면전혀 위기를 느끼지 못해활동하지 않다 보니결국 나약해져 병든다.반면, 메기에게 쫓기는미꾸라지들은 잡아먹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