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은 재미삼아서 사주를 보곤 했는데, 볼때마다 사실 좀 말장난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여기를 알게되서, 저를 비롯한 주위사람들것들 보는데, 내내 소름끼치더군요.....
그 말들이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저 기분 좋으라고, 혹은 겁먹으라고 지어낸 이야기들은 아닌 것 같아서,
더 심상치 않게 다가온 것 같아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조만간, 주변사람들에게도 가르쳐주어야할 듯 싶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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