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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씩
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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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혼나고 쫒겨 났어요..
은서
2008.03.11
15:44:22
7210
http://www.paljja.com/zbxe/?document_srl=4197
김치 해먹자 해서 반으로 잘라놔라 해서
반으로 잘랐을 뿐인데.. T^T
이 게시물을..
1203390967130_1.jpg (84.2KB)(70)
목록
2008.05.16
13:27:08
세피앙
진짜 저러면 쫒겨날겁니다. ㅋㅋ
이 댓글을..
2010.03.04
10:08:16
짱1111
용자 탄생
이 댓글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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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인을 행복하게 죽이자!
운영진
10178
2008-09-17
애인을 행복하게 죽여 본다. 1. 꼬옥 껴안아 준다. 내 뜨거운 열정으로 인해 앤의 온몸에 활활 타서 죽을 때 까지…. 2. 당신의 맑고 깊은 눈으로 한없이 바라 보는 거다. 앤은 내 눈동자에 빠져서 익사하겠지. ...
3
Life is wonderful, Jason Mraz
운영진
6703
2008-04-23
It takes a crane to build a crane크레인을 만들려면 크레인이,It takes two floors to make a story건물에 층이 있으려면 두개의 바닥이...
와이프에게 혼나고 쫒겨 났어요..
2
은서
7211
2008-03-11
김치 해먹자 해서 반으로 잘라놔라 해서 반으로 잘랐을 뿐인데.. T^T
1
말실수베스트...
6
워ㄴi
8798
2008-02-13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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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러면 쫒겨날겁니다. ㅋㅋ